미국 CPA 현실 제가 주변에 US CPA를 소지한 사람을 많이 봤는데 좀 의아한
제가 주변에 US CPA를 소지한 사람을 많이 봤는데 좀 의아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. 제가 잘 이해를 한건지 도움 부탁드립니다.일단 국내대학 출신 +영어 중급 실력이면 대부분 US CPA를 따도 별 도움이 안되고 취업시장에 약간의 메리트 밖에 없더라고요. 조금 더 나아가, 대학원을 미국에서 졸업하고 작은 법인에 들어가 일을 1년하고 들어와도 한국에서 대학교를 나와서인지 영어가 딸려서 그런지 한국와서도 큰 메리트는 없더라고요. 대신 영어 네이티브에 미국 대학교 출신들은 확실히 대우가 다르더라고요. 이 자격증이 그러면 영어실력과 학벌 (대학교)이 뒷받침이 되어야 큰 힘을 발휘하는 자격증인가요? 추가적으로, 이 자격증을 가지고 일울 하다가 나중에 미국에서 개업할 수 도 있는건가요?
US CPA는 영어 능력과 학벌이 중요하며,
미국 내 개업도 가능하지만,
취업은 경험과 네트워크도 필요합니다.